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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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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노란토 일시적인지 지속적인지 관찰이 필요해요 강아지 노란토 하는 이유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투명하거나 노란색의 구토(거품을 동반)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어쩌다 일회성으로 한두번씩 그러는건 그때그때 몸상태에 따라서 나타났다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거나 식습관을 바꿔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요. 만약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거나 다른색의 구토로 바뀐다면 빠르게 병원에 데려가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 댕댕이들은 어디가 아프다고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힘이 없거나 잠을 잘못자거나 어디가 불편해보이는지 자세히 꾸준히 관찰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아무래도 사람보다는 훨씬 작은 체구인 반려견들은 간단한 증상도 잘못 놓치고 그대로 방치해두었다간 더 큰 질병에 노출되거나 위험한 상황이 올수도 있어요. 세심한 관찰을 위..
강아지 배에서 꾸르륵 계속 소리가 나요(복명음) 이럴땐? 강아지 배에서 꾸르륵 소리 (복명음) 저는 어릴적에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자주 나곤 했는데요. 성장기에 항상 배고파서(?) 였다기 보다는 위장이 좋지 않아서 그랬던것 같아요. 무슨 어린이가 스트레스가 있겠냐 싶냐만은 긴장도 많이 하고 낯을 많이 가렸던 탓에 신경성 위장장애가 자주 왔거든요. 배가 또 아플때 학원을 종종 빠져서 덕분에(?) 가끔 안아픈날도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땡땡이 쳤던 기억이 나네요.사람이야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고 병원에 갈 수도 있지만 우리 사랑스런 반려견들은 말을 할수가 없으니 건강상태를 잘 관찰하고 수시로 관심을 가져줘야해요. 어릴적 주택에서 살았기 때문에 강쥐들과 함께 아래층 위층 눈치 볼것없이 같이 자랐는데 제 뱃속 말고도 녀석들의 꾸루르륵, 꾸르루룩 하는 소리도 가끔 듣곤 했어요..
강아지 토색깔, 건강상태 파악해야해요! 강아지 토색깔로 건강상태 파악하기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강아지가 구토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라면 괜찮겠지만 자주 혹은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병원을 꼭 찾아가보는게 좋아요. 개의 구토 증상은 사료가 맞지 않거나 밥을 급하게 많이 먹은 경우에 종종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느정도는 색깔로 구분을 해볼수 있으니 알아두고 수시로 체크하는게 좋겠죠? 물론 이건 참고사항이기 때문에 본인이 판단하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병원을 꼭 데리고 가보셔야 합니다. 저도 반려견을 안타깝게 떠나보낸 기억이 있기때문에 건강문제에 민감할 수 밖에 없네요. (또르륵)마음을 추스리고!! 노란색 거품, 하얀색거품과 투명한액체장시간 위가 비어있는 상태에서 위액을 토해내는 공복구토라고 불리는데요. 한두번쯤..